제로월드는 다양한 영화들을 기반으로 구성된 테마파크입니다.
같지만 다른 다양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며, 결국 모든 세계는 하나로 이어져 있고 한 지점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로월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테마들을 경험해보세요!
나무에 둘러쌓인 제로월드를 걸으며 다양한 테마들을 경험하고 비밀을 발견해보세요.
제로월드에 숨겨진 다양한 ZERO들을 찾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우리는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나게 될거에요.
제로월드 일동
로고의 의미
- 제로월드의 '제로'를 의미하는 0의 형태를 나타내기 위해 동그란 형태를 나타내었습니다.
- 제로월드의 Z를 화살표가 겹쳐진 느낌으로 위에 배치하였습니다. 제로월드가 추구하는 '결국 우리는 한 지점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ZERO글자를 조합하여 로고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름 : ZELLY
jelly처럼 말랑한 질감을 가진 제로월드의 마스코트
jelly와 zero가 합쳐져 zelly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토리
우주에서 외계인들과 함께 지구로 내려온 외계생명체.
집으로가는 우주선을 타기위해 외계인들의 우주선에 무임승차 하였으나 지구에 불시착하였다.
최근 고민
우주에 있을때는 보호색을 띄어 눈에 잘 띄지 않았는데 지구는 너무 밝아서 눈에 띄는 자신의 모습이 고민이다.
취미
바다에서 해파리 친구들과 놀기.
제로월드가 섬에 위치해 해파리 친구를 사귀기 편해 이곳에 정착하였다.
기계 동물, 기계 인간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어둠으로 가려져 그림자만 보여 모든게 가려진 세상은 사람들의 눈마저 가려버린다. 눈앞의 재미와 쾌락에 빠진 인간들은 서커스의 주최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어두운 천막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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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득을 보면 다른 한쪽은 반드시 손해를 보는 제로섬 게임. 인간에게 만들어져 인간의 유흥을 위해 살아가는 기계들. 학습화된 기계들 속에서 반복되는 자신들의 삶에 "왜"라는 의문을 가진 기계 KE-D110이 생겨난다. 자신은 왜 인간들의 지배를 받아야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득을 위해 손해를 봐야 하는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 제로섬 상태를 끝내기 위해 KE-D110은 판을 뒤집을 제로섬 게임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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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기계를 지배하던 세상과 같은 시간대의 다른 세계 Parallel World.
기계들이 승리하여 인간이 기계의 노예가 된 세계. 새로 태어난 모든 인간들조차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노예로 살아가는 세계에서 쌍둥이지만 뒤늦게 태어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지 않고
숨어사는 소년이 있다. 먼 과거 인간이 인간답게 살던 시대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소년은 '지구'의 존재를 알게 되고 모든 것의 시작점 Ground Zero인 지구로 향하기로 마음먹는다.
바다 속 비밀 왕국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명의 물약'.
인간을 지배하며 노예처럼 부리지만 결코 인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기계들은 이 전설을 들은 후 '생명의 물약'을 찾기 위해 기계 물고기를 바다로 보내는데...
"범죄의 나폴레옹"이라 불리는 모리아티 교수와 그 일당을 무너뜨리기 위해 홈즈는 중요한 증거물을 경찰에 넘긴다. 모리아티 교수는 홈즈를 죽이려하고 홈즈는 그를 피해 외국으로 피신한다.
모리아티 교수의 조직은 와해되었지만 모리아티 교수는 놓쳤다는 연락을 받게 되고
셜록 홈즈가 제임스 모리아티와 함께 폭포 아래로 떨어졌다.
핏빛의 루비 '인어의 심장'이 기차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는 그 날. 월하의 마법사 괴도 키드가 '인어의 심장'을 가지러 가겠다는 예고장을 보내온다. 그러나 예고와는 다르게 '인어의 심장'은 무사히 기차역으로 돌아오고 모두들 괴도 키드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찰나! 마법처럼 모두의 눈 앞에서 보석이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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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